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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점 ★ ★ ★ ★ ★
작성자 김**** (ip:)
작성일 2024-01-06
조회 197
추천 추천
원바이원링을 좋아한다는 것을 최근에야 깨닫게 되었어요.
이 반지는 블랙다이아를 좋아해서 막연히 가지고 싶었던 반지이고 여기저기 정말 휘뚤마뚤 잘 착용했어요.
프린세스컷의 매력을 알게되었고 다른 뉘앙스의 두 컷팅의 빛이 참 조화롭게 어울립니다. 급하게 막차탄 것을 행운으로 여기는 반지에요 ㅎㅎ 감사합니다 ㅎㅎ
첨부파일 IMG_9358.jpe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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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Atelier Jew.
작성일 2024-01-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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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Atelier Jew.
작성일 2024-01-09
평점 ★ ★ ★ ★ ★
이 아이는 클래식함과는 조금 다르게 접근했었던 것 같아요.
체커보드나 제비체크 같은 블랙앤 화이트가 생각보다 화려하고 매칭하기 어렵다느껴
망설여지는 경우가 많아서 이 아이는 조금 더 차분한 무드로 만들고 싶었답니다.
이 아이 품절되고 아쉬워하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~~
저희도 꼭 다시 작업해보고싶어요!
소중한 리뷰 감사합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