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가 아쥬를 알게 된 건..좀 되었는데..(아주 예~~전에 베젤 세팅 팔찌 알아보다가 알게되었더랬죠~~) 첫 구입은 작년이에요.. 이 이야기를 왜 하냐면요.. 돌고 돌아 결국 아쥬로 오게되었다는 거에요~~~^^ 그 동안 유목민으로 살았다면 이제는 정착~~~^^ 첫 구입하기전까지는 아쥬의 진면모를 모를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.. 그런데.. 한 번도 뵌 적은 없지만 엄청 꼼꼼하신 대표님이 계신 것 같아 믿고 다시 구매 하게 되는 것 같아요~~ 원래 온라인으로 주얼리 구입을 잘 안하는데 아쥬에서는 믿고 구입합니다~~
9스톤링은 그 동안 아쥬에서 여러 가지 나석들로 많은 작업을 하셔서 인기템인 것 같아요~~ 저는 이번 기회에 은은하게 사용할 네츄럴 다이아로 선택해 보았답니다~~^^ 가지고 있던 화이트랑도 매치해보았어요~ 평상시 화이트 보다는 네츄럴 정도의 은은함을 선호해서 요아이도 일상템이 될 것 같아요~~~^^
감사합니다~~~!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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